🐧펭귄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왜 제가 

돈벌기가 쉽다고 생각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루에도 수천명씩 

기술 기반의 백만장자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이 돈이 된다는 것은 

이런 맥락에서 나온 말입니다. 

*물론 커뮤니티 기반의 퍼스널 브랜딩도 돈이 되기는 합니다만.. 저는 스킬 없는 퍼스널 브랜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90% 이상의 분들께서..

기술이 없는 상태로

퍼스널 브랜딩에 뛰어드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1. 뭔가 열심히는 하시는 데..
2. 돈은 못버시고..
3.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지.. 자괴감도 많이 느끼시죠.. 

사실 당연합니다.

핵심 비지니스 모델인

Skill이 결여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시행착오 끝에,

'과정 공개'라는 방법으로 

문제를 극복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제

전자책 <<제로부터 시작하는 지식창업>>에 

상세히 기술해뒀습니다만.. 

오늘은 짧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돈이 될만한

기술이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1. 어떤 상품이 팔리고 있는지 서칭을 해보세요(*시장성이 제일 중요합니다) 
2. 그리고 해당 디지털 상품을 구매해서 
3. 익혀보세요
4. 그리고 성과를 내보세요

이때 가능하면 

진입 장벽이 낮은 것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예를들면..

1. 바이럴 숏폼 제작
2. 홈페이지 빌딩
3. 얼굴없는 유튜브 양산 수익모델 등등

찾아보면 의외로 

짧은 기간에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기술들이 많습니다. 

*물론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몰입하겠다’라는 각오는 있으셔야 합니다. 

그렇게.. 

1. 명백하게 니즈가 있는 서비스 분야에
2. 일정 성과가 나오게 되면 
3. 그것은 반드시 돈이 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성과가 돈을 받아도 되는 수준인지

알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 언제부터 팔아야하는지.. 
• 왜 안팔리는지.. 
• 내가 부족한 건지..(팔아도 걱정..) 

최악의 경우엔 사기꾼이란 얘기가 나오면서

평판이 나락으로 갈 위험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제가 확실한 전략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100% 무료로

뿌리는 겁니다. 

1. 숏폼으로 단편적인 정보들을 뿌리세요
2. 그리고 이메일 주소를 받는 대가로, 롱폼 무료강의를 제작해서 뿌리세요

*30-40분 정도가 좋겠네요

그리고 콘텐츠를 찍어내면서 

트래픽을 붓는 겁니다. 

만약, 1번~2번에서 반응이 없다면

아직 돈을 받을만한 레벨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2번에서 극찬이 쏟아지거나, 유료상품에 대한 요청이 생긴다면

여러분께서는 돈을 받아도 됩니다. 

명쾌합니다. 

*간혹 무료로 다 풀어버리면 뭘 파냐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어차피 20-30분 안에 모든 프로세스를 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단편적인 정보가 좋다면, 사람들은 그것들을 큐레이팅 해놓은 서비스를 원합니다. 

*그러니까 걱정마시고 아낌없이 푸세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사업은 관계입니다. 

1. 내가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고
2. 상품을 제대로 만든다는 것을
3. 증명만 해낼 수 있다면

돈은 

트래픽을 붓는대로 들어옵니다. 

알렉스 홀모지는

이것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경쟁자의 유료상품보다 당신의 무료상품이 더 좋다면, 당신은 돈을 쓸어담게 될 것이다”

무료상품이 증명만 된다면

유료상품으로의 높은 전환률은 덤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무료강의에서 구매전환되는 비율이 매출의 50%를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좋다’라는 기준이

주관적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판매자의 좋다’와

‘구매자의 좋다’는 

명백하게 다릅니다. 

그래서 이 갭을 줄여주는 주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역활을 해주는 것이 

바로 무료상품입니다. 

반드시 댓글이나 DM등으로 

고객의 입에서 “쩐다”라는 얘기가 나올때까지,

진득하게 개선하고 인내해주세요 :-) 

쓰레기같은

무료전자책에 대해서.. 

무료전자책이라고 신청해서 봤더니..

쓰레기같은 내용이 담겨있어서

화나신 기억이 

한번쯤은 있으실 것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무료상품은 상품이 아닌,

경품 같은 것라고 생각하십니다. 

큰일날 소리입니다. 

무료상품 역시 상품입니다. 

• 고객의 연락처와
• 고객의 관심과 시간을 대가로 제공하는

‘진짜 상품’입니다. 

만약 무료상품이 쓰레기라면, 

고객은 유료상품 역시 쓰레기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료상품에 쓰레기를 넣는 것은

비지니스 자살행위입니다. 

돈은 돈대로 못벌고,

평판은 평판대로 깎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조급해 마세요

1.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2. 성과를 기록하며
3. 무료상품 개선에 온 힘을 쏟으세요

고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역치를 넘어서는 순간,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일즈도 필요 없게 됩니다. 

무료상품에 감동한 고객이

이렇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죠

“유료상품 링크는 도대체 어디있는 겁니까!!!"

사실 제가

뉴스레터를 운영하는 이유도

같은 이유에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언젠가 저도

코스를 출시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무료상품을 제작하기 위해서 말이죠. 

도움이 되실만한 것들을 

글로 포장해서 보내드리고

피드백을 받아서,

고객과 저 사이의 

갭을 줄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펭귄님.. 

모쪼록 많은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 ㅡ^77